고의적 낯선사람

화성연쇄살인범.수원버스.도주로는.역시.속임수였다.

만세사랑 2019. 9. 19. 23:50

수원행버스탄것은33년동안속인것이라고 추청했는데역시나였습니다. 1~6차 마지막 8차에서 도주로 흔적을 남기지않은 놈이다. 7차사건의 목격은 너무 드라마틱하다 연출한것같은 느낌이든다. 수원행 버스를 탄것은 BTK가 반대로 뛰었듯 갑동이도 속임수를 쓴것이 아닐까? 그결과로 경찰은 수원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몇만명을 일일이 조사했으나 허탕이었다. 만약, 수원행 버스탄것이 속임수라면 우리는 33년째 갑동이에게 속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