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낯선사람

화성연쇄살인사건.수원행버스.33년속임수.결정타.이춘재

만세사랑 2019. 9. 19. 23:57



유력용의자 이씨


1980년 7월에 화성시 태안읍 진안리로 이사왔다.


1986년에서 1991년 화성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기간동안


사건현장부근에 살았다.


2차사건 6차사건 발생하곳은 범인 이씨가살던 진안리였다.


1993년 충북청주로 이사를갔다.


1994년에 청주 처제강간살인


1995년부터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


현 25년째 복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