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낯선사람

화성연쇄살인 유력용의자 이춘재(1994년 처제성폭행살인사건)검거장면

만세사랑 2019. 9. 20. 00:26

처제 성폭행, 살해유기 30대 영장


(청주(淸州)=연합(聯合)) 청주(淸州) 서부(西部)경찰서는 17일 처제를 성폭행한뒤 살해한 李春在씨(31.청주(淸州)시 福臺동 2122)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李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께 집에 놀러 온 처제 李모씨(20.회사원.청주(淸州)시 守儀동)를 성폭행한뒤 둔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다음 오토바이를 이용,집에서 1㎞ 정도 떨어진 유한철물점 차고안에 사체를 버린 혐의다.

李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12월18일 가정불화로 아내가 가출해 혼자 지내는데 처제가 갑자기 찾아와 마구 비난하자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19940117183200479


7월15일 현장 증거물 일부를 국과수에 DNA감정의뢰를하였다.


현재까지 3건의 현장증거물   일치하는 대상자가있다.


화성 


5차사건(1987,1월)5차 - 여고생 홍(18세)양 사건


7차사건(1988년,9월)주부 안모씨(54세)


8차사건(1990년11월)여중생 김양(14세) 사건 


3사건에서 나온 DNA가 


1994년 처제를 강간살인으로 부산교도소에 수감중인 이모씨의 DNA와 일치한다고합니다.



손이 보드랍다는 화성연쇄살인범의 손



"데려와봐라" "직접 와봐라"…공조 놓고 다투다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980457


경찰  공조수사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