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는 모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 특정기수를 지목하며 "출세를 위해 나에게 술시중을 들라고 했다.
당시 아버지의 임종을 앞두고 정신이 없던 나에게 '너네 아빠 왜 안죽냐'며 모독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사과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9일 기자회견 취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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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190326n22512?mid=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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