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용의자는 이모씨로 현재나이:56 범인 이씨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1993년 12월에 2살짜리 아들을 남겨두고 아내가 가출하자 이에 불만과 보복으로 1994년 1월13일에 충북 청주시 복대2동 자신의 집으로 처제(당시 19세)를 방꿉는 토스트기를 준다고 집으로 꼬셨다 유인하였다. 수면제를 탄 음료수(주스)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성폭행을 당한 처제가 방안에 쪼그려 앉아 울면서 범인이씨를 원망하자 범인이씨는 강간 범행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가출한 처에 대한 분노가 치솟아 피해자를 살해할 것을 마음먹었다. 범행을 감추기 위해 항거능력이 없는 사람을 망치로 치고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 살해후 잘때안고자는 대형 쿠션안에 시신을 넣어놓고 얼굴에 검은 비닐을 씌어놓고 청바지를 뒤집어 덮어놓았다. 오토바이를 이용(아들 유모차를 이용했다는 기록도있습니다.) ,집에서 1㎞ 정도 떨어진 유한철물점 야적장안에 사체를 버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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