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용의자.이춘재.현재까지.밝혀진.정보정리
2019년 9월 20일 현재
화성연쇄살인 유력용의자 이춘재의 현재까지 밝혀진정보
이름:이춘재
나이:56세
생년월일:1963년생
혈액형:O형
직업:포크레인기사
결혼:1991년
자녀:28세 아들
고등학생 이춘재
성격:
내성적이나 한 번 화가 나면 부모도 말리지 못할 정도의 소유자
평소 가족을 방안에 가두고 마구 폭행하는 등 학대한 사실이있다.
아들을 방에 가둬 마구 때리고 학대했고
아내에게 재떨이를 집어던지고 무차별 구타했다
아내가 처음 가출했다가 귀가한 다음날인 1993년 12월17일 아내를 마구 때리고,
다른 남자와 다시는 결혼하지 못하도록 문신을 새기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아내가 가출한 뒤 전화를 걸어오자 “내가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알아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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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당시 젊은 이춘재:대학시험에떨어져 1년차 재수생으로 공장에서 돈벌이를하였다.
사건주변 한신대 학생은 아니었다.
주소:
사건발생장소인 태안읍 진안리(현 화성시 진안동)은 본적지다.
본적은 옛 호적법상 호주(아버지)의 호적이있는 장소이다.
태안읍 진안리에서 태어났거나 유년시절을 보냈을가능성이있다.
1980년 7월 이춘재17살때 화성시 태안읍 진안리로 이사왔다.
1986년부터 1991년 화성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는기간동안 사건현장 부근에서 살고있었다.
1차 1986.9.15 태안읍 안녕리 목초밭-23살때범행
2차 1986.10.20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23살때범행
3차 1986.12.12 태안읍 안녕리 축대-23살때범행
4차 1986.12.14 정남면 관항리 농수로-23살때범행
5차 1987.1.10 태안읍 황계리 논바닥-24살때범행
6차 1987.5.5 태안읍 진안리 야산-24살때범행
7차 1988.9.7 팔탄면 가제리 농수로-25살때범행
8차 1990.11.15 태안읍 병점5리야산-27살때범행
9차 1991.4.3 동탄면 반송리 야산-28살때범행-검출된 DNA가 다르기때문에 동일범으로 보지는않지만 반전이있는 사건이라 수사를 지켜봐야할듯합니다.
2차,6차사건이 발생한곳은 이춘재가 살고있던 진안리였다.
청주로 이사하기 전까지 주소지를 몇 차례 바꿨으나 계속 화성 일대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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