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열(공인중개사합격)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약 4년5개월 동안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10∼70대 여성 8명이 성폭행후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입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잊쳐지지않기위해 최대한 내용을 자세히 남기기위해 영상을 만듭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명:화성1차사건

피해자:이모씨(이완이)나이; 71세/화성군 정남면 백리 거주하였다.

발생날짜:1986년 9월 15일 

발생시간:아침 6시20분경에 살해된것으로 추정

당시행적:사건전날 9월14일 11시경.. 열무7단과 고추5근를 수원시장에서팔고 태안읍 안녕리에있는  딸집에서 잠을자고  농사를 위해서 

다음날 새벽6시에 딸집을 나선후. 집으로 귀가중 피살

사망 추정 시각은 6시 20분경으로 추정. 딸집을 6시에 나섰으니..딸집에서 범행현장까지 10여분 거리이기때문에 

6시 20분 안에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추청한다,

당일날씨:피해자가 귀가중이었단  당시 날씨 맑음

발견날짜:실종4일째인 9월19일(86 아시아게임 하루전날) 오후 2시에 발견이되었다.

발견장소:태안읍 안녕리 길옆에 사람키보다 높은 목초밭에서 발견되었다.(현장사진을 보니 목초밭 깊숙히는 들어가지않았다)

목초는 풀중에 사료로 사용되는 풀을뜻합니다.

최초발견자:

동네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으로 목초밭에 들어갔다가 마네킹을 발견했다고 소에게 먹일 풀을 베러 나갔던 동네주민 태안읍 안녕리에거주하는  윤모씨 28세 알리자

윤모씨가 목초밭에 들어가서 거멓게 그을린상태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거멓게 그을린 상태였다. 시신이 대기속에 노출이되면 신체가 자가분해와 박테리아활동으로 화학적 분해가 시작이되고,그로인해 피부의 변색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현장 지리적특성:

1.343번 지방도로 길옆에서 발생

2.딸의 집에서 10분쯤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고 /인가가 없는 모퉁이 길이었다.

모퉁이길은 꺽어진길,영어로는 코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