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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문제 | 순현가(NPV)는 장래순수입에서 제비용지출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순현가(NPV) =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 -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 따라서 현금유입액과 현금유출액의 발생시점을 현재시점으로 통일시켜야 한다. 그러나 장래순수입은 미래시점에 발생하는 것이고 제비용지출액은 현재시점에서 이미 지출된 금액이므로 시점이 다르다. 현재는 현재와 비교하고, 미래는 미래와 비교해야만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의 100원이 현재의 100원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 출처 | http://ogoodvip.net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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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문제 | 내부수익률(IRR)은 순현가를 0으로 하는 할인율을 말한다. |
| 정답 | O(옳다) |
| 해설 | 내부수익률(IRR)은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같게 만들어 주는 할인율, 즉 순현가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을 말한다. |
3.
| 문제 | 수익성지수(PI)가 0보다 크면 투자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수익성지수(PI) =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 /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 수익성지수가 1보다 크다는 의미는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가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보다 크다는 것을 뜻하므로 수익성(투자의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지수가 1보다 커야 한다. |
★★
★★4.
| 문제 | 연평균 순현가는 초기투자금액이 많을수록 적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용어상의 표현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지문으로 보인다. 보기의 연평균 NPV는 단순히 NPV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왜냐하면 순현가는 투자기간이 5년이라면 전체 투자기간(5년)에 대해서 1번 계산하는 것이므로 투자기간 전체에 대한 NPV가 의미가 있는 것이지 굳이 투자기간 전체의 NPV(100원)를 투자기간(5년)으로 나누어 계산된 연평균 NPV(20원)는 투자안평가에 있어 아무런 의미와 실익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재무관리에서도 NPV를 다룰 때 연평균 NPV란 개념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연평균 NPV란 용어를 사용하든 단순히 NPV란 용어를 사용하든 문제의 답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 보기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풀이해 볼 수 있다. 즉 위와 같이 계산되는 일정한 연평균 NPV(20원)는 초기투자금액이 클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투자기간 전체의 총 투자금액이 클수록 작아진다. 즉 초기투자금액은 작더라도 후반부의 투자금액이 커서 총 투자금액이 클 경우에만 연평균 NPV가 작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이다. |
5.
| 문제 | 투자회수기간은 길수록 바람직하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투자회수기간이란 투자 후 들어오는 수익액이 누적되어 투자기간동안 지출된 투자금액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즉 투자금액을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어떤 투자안이 현재 300원을 투자하면 매년 100원씩 5년간 현금수익이 발생하는 투자안이라면 그 투자안의 회수기간은 300원의 투자금액이 매년 100원씩 발생하는 수익으로 회수되는데 걸리는 3년인 것이다. 따라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회수기간은 쩗을 수록 좋은 것이다. |
6.
| 문제 | 내부수익률은 수익성지수(profitability index)가 1.0이 되는 할인율을 의미한다. |
| 정답 | O(옳다) |
| 해설 | 내부수익률 : 예상 현금유입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를 서로 같게 만드는 할인율, 즉 순현가(NPV)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이다. 수익성지수 : 수익성지수(PI) =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 /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 따라서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가 같다면 수익성지수는 1이 된다. 결국 내부수익률은 현금유입액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액의 현재가치가 같아서 수익성지수가 1이 되는 할인율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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