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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문제 | 절대지대설에 따르면 토지소유자는 최열등지에 대해서는 지대를 요구할 수 없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절대지대설은 K.Marx에 의하여 주장된 지대론으로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최열등지라 할지라도 지대를 강요하기 때문에 토지의 생산성과 무관하게 지대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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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문제 | 차액지대설에서는 토지 비옥도가 지대를 결정하게 되며, 수확체감의 법칙을 전제한다. |
| 정답 | O(옳다) |
| 해설 | 리카르도(David Ricardo)에 의한 차액지대설은 토지의 비옥도·위치와 수확체감의 법칙으로 인한 생산의 차이에서 지대가 발생한다는 지대이론이다. |
3.
| 문제 | 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유사한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서로 도심에 인접해 있는 경우를 잘 설명해 준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은 중심지개념을 기반으로 공간이론 정립을 위한 일반적인 기본이론이라 할 수 있는데, 인구밀도나 소비수준이 균등한 공간에서 전 지역에 빠짐없이 균등한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중심지와 그 세력권은 6각형구조를 이루어 입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내용이다. 이는 고전적인 이론으로서 유사한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서로 인접해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은 아니다. |
★★
★★4.
| 문제 | 선매품점(選買品店)은 구매의 노력과 비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수요자의 취미· 기호등에 따라 구매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이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선매품점(選買品店)(선택하여 구매하는 점포) : 여러 상점들을 상호 비교한 후에 구매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보석점, 가구점, 의류점) 구매의 노력과 비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수요자의 취미ㆍ기호 등에 따라 구매하는 상품을 취급하는 점포는 전문품점이다. |
5.
| 문제 | 허프(D. Huff)의 확률모형으로 한 지역에서 각 상점의 시장 점유율을 간편하게 추산할 수 있다. |
| 정답 | O(옳다) |
| 해설 | D. Huff의 상권분석모델(확률적 상권모형)의 핵심은 도시내에 어떤 쇼핑센터 또는 상업중심지를 포괄하는 상권이 인구를 유입하는 비율(시장점유율 내지 이용확률)은 거리에 반비례하고 매장크기에 비례한다는 분석모델로서 각 상점의 시장점유율을 비교적 간편하게 추산할 수 있다. |
6.
| 문제 | 집재성(潗在性) 점포는 동일 업종의 점포끼리 국부적 중심에 입지해야 유리한 유형의 점포이다. |
| 정답 | X(아니다) |
| 해설 | 집재성(集在性)점포 : 동일업종의 점포가 한 곳에 모여 입지해야 고객유치에 유리한 점포(은행, 보험회사, 관공서 등) 동일 업종의 점포끼리 국부적 중심지에 입지해야 유리한 유형의 점포는 국부적집중성점포(공구상가, 종묘상 등)이다. |
| 출처 | http://ogoodvip.net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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